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시진핑식 실용외교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 대표에 성대규·ABL생명에 곽희필 추천 #양회 #전인대 #중국 #중국 GDP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산업부 "美 관세 유예 최대한 끌어내...협상에 최선 다할 것" 산업부, 美 관세조치 소송 동향 설명회…수입규제 컨설팅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