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中 새 5개년 계획, 내수진작·기술자립 초점…전기차는 전략산업 제외토종 PEF 1위 경쟁 한앤컴퍼니 vs MBK...비판도 '엎치락뒤치락' #양회 #전인대 #중국 #중국 GDP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겨울철 화재·감전 사고 예방" 기후부, 전국 600개소 전기설비 안전실태 점검 착수 "고객 권익 침해 막는다" 공정위, 은행·상호저축은행 분야 불공정 약관 시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