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프로젝트 가동

강영관 기자입력 : 2020-05-09 11:44
8개팀 선정 교육·컨설팅 기회 제공
서울 성북구가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만 19세 ~ 39세 청년이 전체 팀원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경연대회 참가 8개 팀을 선정, 3주간의 교육 및 컨설팅이 진행된다. 본 대회는 7월 11일 참가팀의 프리젠테이션 및 심사위원들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팀들은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청년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데 창의적이고 패기 있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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