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시작한 훌랄라숯불치킨, 매출 15배 증가…배달 효과 ‘톡톡’

홍승완 기자입력 : 2020-04-24 10:22
 

[사진=숯불치킨 전문 브랜드 ‘훌랄라숯불치킨’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급감한 외식업 브랜드들이 배달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비대면'(언택트.untact) 소비가 코로나19를 만나며 급물살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숯불치킨 전문 브랜드 ‘훌랄라숯불치킨’도 배달 앱 요기요에 입점한 뒤 슈퍼레드위크 할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

24일 훌랄라숯불치킨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홀 매출은 줄었지만, 4월 매주 금요일 진행하고 있는 요기요 슈퍼레드위크 할인 이벤트로 매출이 15배 늘었다고 전했다.

요기요 슈퍼레드위크에서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는 4월 매주 금요일 요기요에서 훌랄라숯불치킨을 주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에게 적용되며, 24일에는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행사는 5월에도 계속되며, 매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훌랄라숯불치킨 관계자는 “요기요 슈퍼레드위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배달 앱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훌랄라숯불치킨은 24년 된 토종 브랜드다. 국내산 백탄을 사용해 기름기가 적은 건강한 치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튀긴 치킨에서 탈피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킨으로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치밥의 원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훌랄라숯불치킨은 매콤달콤한 고추장 허브소스가 매력적인 대표메뉴 ‘참숯핫바베큐’와 쉬림프참숯바베큐, 불갈비참숯바베큐 등의 다양한 바비큐 메뉴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