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지난 14일부터 24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튤립축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람객 급감으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가을 축제의 시작! 해남-진도 울돌목 명량대첩축제'팡파르'이민근 안산시장 "주말 동안 많은분들 대부도 매력 만끽하길 기대" #튤립축제 #태안 #꽃 #튤립축제현장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