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매송면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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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문기 기자
입력 2020-03-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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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11번 확진자 가족...도에 격리병상 배정 요청

코로나 바이러스[사진=아주경제DB]


화성시에서 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28일 매송면 LH화성매송휴먼시아아파트 거주하는 B씨(50대 남성)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 23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27일 오전 가족인 안산 11번(28세·남)이 확진자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날 오후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타 시 직장에 근무하고 있으며,해외 방문이력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거인 배우자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진술에 의한 동선을 보면 △3월23일 자택 → 타 시 동선 → 12시30분~ 자택  △24~25일 타 시 동선 △26일 타 시 동선 → 15~16시 나들가게 수연할인마트(매송면)

시는 도에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했고, 이송 후 자택 및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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