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원승일 기자입력 : 2020-03-10 11:12
직원 감염 경로 조사 중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해양수산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원에 대한 정확한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해수부는 직원이 근무하던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했다. 4층에 위치한 해수부 기자실도 이날 하루 폐쇄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4층 근무 직원들은 이날 방역 작업에 따라 출근하지 말고 자택에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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