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하루 아침에 전국으로...." 20일 전북에서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음압병실이 있는 전북대병원 입구에서 의료진이 방문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있다. 앞서 전주의 확진자 남성은 대구를 방문했던 이력이 있다. 관련기사경북 청도 대남병원 간호사 5명 확진…국내 첫 의료진 집단감염광주‧전주‧증평‧경남‧김포 등 확진자 줄줄이…대구와 연관 #대구 #신천지 #전주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