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디엑트 액션 에브리웨어(DxE, 직접행동 어디서나) 활동가들이 '동물 고통에 연대한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DxE는 "많은 이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등의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지만 그 뒤에는 착유 당하는 동물이 있다"라며 "우리 모두 고통 앞에 평등한 동물임을 표현하고자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