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과기부 주파수 공동 사용 연구개발

김정래 기자입력 : 2020-02-11 14:13
'주파수 이용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방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함께 군 전용 주파수 대역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양 부처는 △중장기 군 주파수 확보·정비 및 군 전용대역 발굴 △주파수 이용현황 공동 조사 및 주파수 정책 수립 △주파수 공동사용을 위한 연구개발 △인사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국방부와 과기부는 국장급 '민·군 주파수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세부 수행방안을 수립한다.

민·군이 주파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공유 기술과 혼·간섭 저감 기술 연구개발도 병행해 추진한다.

전시에 군의 주파수 운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민·군이 협력해야 하는 사항과 세부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주파수 자원을 정비하고 개발해 우리나라 4차산업혁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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