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두산중공업의 현지법인인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꽝응아이성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나무심기, 벽화그리기, K-Pop, 태권도, 베트남전 추모비 환경정화 등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앙대 학생봉사단이 베트남 초등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이정욱(식물시스템과학전공 2학년) 학생단장은 “베트남 활동은 앞으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베트남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학교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