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윤정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도경완 아나운서와 연우-하영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애들은 내가 키울게! 자기야 노래만 열심히 해"라고 적힌 화한을 선물했다.
이어 "장윤정 씨가 1999년 강변가요제 우승으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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