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호조 전망에 목표가 '쑥'"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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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20-0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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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실적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KB증권은 3일 이런 이유로 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9925억원, 2215억원이다. 작년보다 저마다 66%, 610%씩 많다.

이태영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1∼2023년 영업이익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며 "공시된 금액 기준 총 1300억원에 달하는 신규 수주가 지난 4분기 중 발생해 그간 우려를 불러왔던 수주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요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2년마다 돌아오는 정기보수가 없는 해이며 각 공장이 보유한 생산능력을 상당 부분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며 "지난 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지난 11월 루센티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대한 4천440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고 12월에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이 완료됐다"며 "따라서 선수금 인식, 매출액 확대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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