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바이오, 펜벤다졸 효과...1만원 '터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정훈 기자
입력 2019-12-09 10: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네이버 증권]


제일바이오가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펜벤다졸 성분이 들어간 구충제를 판매하는 제일바이오는 1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충제가 암환자에 효과가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제일바이오는 상승을 시작했다.

9일 오전 10시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일 대비 650원(7.10%) 상승한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그맨 김철민을 비롯한 암 환자들의 구충제 복용이 화제가 되면서 펜벤다졸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김철민은 지난 6일 구충제를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