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구라 유나는 ‘친한파 AV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한국 유튜브 채널을 개설, 지금까지 2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며 사랑받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오구라는 지난 2017년 일본 최대의 성인 영상 제작사 소프트 온 디멘드에서 데뷔한 AV 배우다. 2017년과 2018년 일본 성인영상 시상식 ‘SOD 어워드’에서 각각 신인상과 전속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성인용품 브랜드 맨즈맥스의 이미지 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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