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북한 민간 상선 1척 서해 NLL 남하에 퇴거 조치"

김정래 기자입력 : 2019-11-27 16:20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실시... 기관 고장 원인 추정
군 당국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민간 상선 1척을 퇴거 조치했다.

2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백령도 서북방에서 NLL 이남으로 진입해 남하하는 미상 선박 한 척을 포착, 경고 통신과 경고 사격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확인된바는 해당 선박이 기상 불량과 기관 고장으로 해당 지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현재 자력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