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후순위채 2500억원 발행

서대웅 기자입력 : 2019-11-27 09:39
"BIS비율 0.86%포인트 상승효과 기대"
우리금융그룹은 2500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물이다. 지난 25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유효수요가 몰려 증권신고서 신고금액(2000억원)보다 500억원 증액해 발행하기로 결정됐다.

발행금리는 고정금리로 다음달 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하는 국고채 금리에 스프레드를 가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발행일은 다음달 4일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 출범 첫해임에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신종자본증권 및 후순위채 등 약 2조원의 자본증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자기자본비율(BIS)이 약 0.86%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