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반기 버스 증차로 출퇴근길 불편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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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19-11-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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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2019년 하반기 출·퇴근길 불편 감소를 위해 광역버스 7대 증차, 시내버스 3대를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는 출근시간대 혼잡율이 높아 증차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노선별 혼잡도 개선 및 배차시간 단축을 위해 서울시, 경기도 등에 증차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시민에게 편리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정치인들이 힘을 보탰다.

감일지구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 35번은 배차간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2대에 11일부터 1대를 추가투입하고, 위례신도시는 강남방면 시내버스 33번을 2대 추가 투입해 운행, 2020년 1월중 광역버스로 전환·운행한다.

또 미사강변도시는 이용도가 높은 잠실역 방면 9302번을 5대 증차해 23대, 강변역 방면 9304번 1대 증차로 6대, 판교 방면 3000번 1대 증차로 9대로, 출·퇴근시간대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신도시 개발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출퇴근시간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차를 추진했다”며, “2020년에는 2층 버스도 추가 투입,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및 좌석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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