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1a나노급 D램 2021년 목표로 개발 중...2022년 EUV양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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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
입력 2019-10-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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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1z에 이은 1a나노급 D램은 2021년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오는 2022년에는 극자외선(EUV)을 양산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낸드의 경우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96단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128단은 내년 상반기 양산을 안정화해 내년 3분기 본격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6단과 128단의 구조적 유사성을 고려하면 원활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 효율성 측면에서 최적의 캐파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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