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낸드의 경우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96단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128단은 내년 상반기 양산을 안정화해 내년 3분기 본격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6단과 128단의 구조적 유사성을 고려하면 원활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 효율성 측면에서 최적의 캐파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