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해군 구현 위해 軍·産·學 600여명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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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19-10-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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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덱스서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 열려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가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양일간 개최된다.

첫째 날에는 이성은 국방과학연구소(ADD) 박사가 '스마트 전투함정(SMART Battleship) 구현을 위한 함정 무기체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서용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사가 '자율운항 선박의 기술개발 현황과 함정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대한조선학회 함정기술연구회 주관으로 97편의 논문에 대해 우수 논문심사를 실시한다.

둘째 날에는 △함정 설계·건조/운용유지/획득제도 △함정 통합생존성/손상통제/특수성능 △함정 탑재체계/전투체계/장비기술 등 분과별 발표가 이뤄진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함정기술과 무기체계에 대한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참가자들의 전문지식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동력으로 삼아 해양강국의 국가비전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해군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대한조선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학·연·관·군 함정기술·무기체계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다.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개막식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왼쪽 여섯번째),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왼쪽 일곱 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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