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강원여행의 달’을 맞아 셀럽 투어 이벤트 개최

(양구)박종석 기자입력 : 2019-10-18 17:04
19일 ‘명사와 떠나는 DMZ 이야기 속으로’, 26일 ‘DMZ 똑똑/톡톡 가족 캠프’ 1박 2일 진행
 

[사진=박종석 기자]


강원 양구군은 평화지역 DMZ 여행주간 ‘강원여행의 달’을 맞아 셀럽 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

18일 양구군에 따르면 셀럽 투어 이벤트는 오는 19일 ‘명사와 떠나는 DMZ 이야기 속으로’와 26일부터는 ‘DMZ 똑똑/톡톡 가족 캠프’가 1박 2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양구 평화관광 브랜드와 국토정중앙천문대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사와 떠나는 DMZ 이야기 속으로’ 투어에 참가하는 개인 자유 여행자 80명은 박수근미술관과 한반도섬 전망대를 관람한다. 양구 백자박물관에서는 양구 백토로 도자기를 빚어보는 체험은 물론 직접 빚은 도자기를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또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 씨로부터 특강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DMZ 똑똑/톡톡 가족 캠프’는 160명 내외의 인원이 국토정중앙천문대 캠핑장에서 1박 2일 동안 특별한 캠핑을 즐긴다.

참가자들은 첫날 트리 만들기와 타투 그리기, 친환경 제품 만들기, 추억의 7080,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을 한다. 여기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로부터 ‘음식으로 하나 되는 남과 북 : 강원도의 북한 음식’을 주제로 한 특강도 듣는다.

저녁 시간에는 도전! DMZ 가족 골든벨, 한마음 가족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평화편지 작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는 둘째 날 천문대 인근의 국토 정중앙 점까지 가벼운 트레킹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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