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사고 당협’ 16곳 위원장 인선 착수…22일 면접 심사

김봉철 기자입력 : 2019-10-17 01:38
조강특위 열어 응모자 서류심사 완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시 북구 노원로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민부론 현장 설명회를 시작하며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16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어 당원협의회 16곳의 새 위원장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조직위원장 공개모집 응모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마쳤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서울 동대문갑 등 총 16곳의 조직위원장 공모 신청을 받았다.

한국당에 따르면, 총 253곳의 당협 가운데 현재 공석인 ‘사고 당협’은 28곳이며 이 중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 등을 빼면 16곳이 남는다.

조강특위는 오는 22일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당으로부터 조직위원장에 선임되면 추후 해당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추인 절차를 통해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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