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치유 돕는 '올림#콘서트' 성료

김지윤 기자입력 : 2019-10-14 09:13
윤희정 재즈 보컬·김수연 싱어송라이터 등 암 경험자도 직접 무대 올라 깊은 감동 전해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암 경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 위한 '올림#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고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협력해 열렸다. 

콘서트의 이름인 '올림'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객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드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해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재즈 마스터 윤희정의 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윤희정과 CEOJ Band, 싱어송라이터 김수연이 참여했다. 

특히, 암 경험자인 정형외과 전문의 안상천과 사업가 황원길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광민 박사가 해설자로 나섰다. 

박래진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본부 본부장은 "올림#콘서트를 통해 암 경험자와 그 가족들에게 치유와 응원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환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이외에도 소아암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진예술 교육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를 비롯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2017년10월에는 인천 송도에 의료트레이닝센터(KTEC)를 건립해 보건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과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올림#콘서트’에서 재즈 마스터 윤희정이 암 경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 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올림푸스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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