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대 중 1명이 경찰 총탄에 맞아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중국이 신중국(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대대적인 열병식을 진행한 가운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홍콩 경찰[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중화민족 단결" 강조한 中 시진핑…홍콩·대만에도 메시지홍콩시위 석달여만에 캐리 람 첫 공개대화서 '기존입장 되풀이' #시위대 부상 #중국 70주년 #홍콩시위 좋아요0 나빠요0 김태언 기자un7star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