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후 반락 1930대 약보합

이보미 기자입력 : 2019-08-12 09:38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12일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가 기관 매도세에 밀려 장초반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포인트(0.12%) 내린 1935.4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20%) 오른 1941.53으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7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51억원, 외국인은 15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2.25%), 현대차(-1.89%), 현대모비스(-1.03%), LG화학(-0.95%), SK텔레콤(-0.21%) 등이 내렸다.
 
반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3.34%), 삼성전자(1.04%), SK하이닉스(0.55%), NAVER(0.35%), 신한지주(0.24%)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8포인트(0.73%) 내린 585.76을 가리켰다.
 
지수는 0.39포인트(0.07%) 오른 590.43으로 출발했다가 역시 내림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1억원, 23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2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케이엠더블유(-3.61%), 휴젤(-2.32%), 스튜디오드래곤(-2.32%), 파라다이스(-1.34%), 셀트리온헬스케어(-1.07%), 메디톡스(-0.56%), 펄어비스(-0.12%) 등이 내렸다. 반면 헬릭스미스(3.57%), SK머티리얼즈(2.47%)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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