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부친상…소속사 측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조용히 장례 치르고 싶어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19-07-19 17: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우 배정남[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배정남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배정남 부친이 오늘(19일) 오전 별세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배정남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본인이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 18일부터 아버지의 곁을 지켰고 임정까지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도 슬픔 속에 빈소를 함께 지키고 있다.

한편 배정남은 영화 ‘미스터 주’, ‘오케이 마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