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슈퍼주니어 탈퇴…'엘프 보이콧' 성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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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입력 2019-07-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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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11일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하면서 다른 멤버 성민이 주목을 받는다. 앞서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E.L.F)는 강인, 성민의 팀 퇴출을 요구하며 보이콧에 돌입한 바 있다.

엘프는 지난달 공식 트위터와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모든 팬들은 오로지 강인과 성민, 두 명의 퇴출을 목적으로 모였음을 알려드린다"면서 강인과 성민의 영구 퇴출을 요구했다.

팬들은 "강인과 성민의 합류로 인한 슈퍼주니어 전체의 이미지 실추를 우려해 더이상 강인과 성민의 퇴출 요구를 미뤄서는 안 되며 더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며 "지금까지 아무런 대처가 없었던 소속사 측에 본 성명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소속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나올 때까지 무기한으로 슈퍼주니어 및 멤버들의 모든 활동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다"고 했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배우 김사은과 결혼 당시 팬들과 소통 부재를 겪었다. 팬들은 성민이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팬들을 속였다며 피드백을 요구했으나 성민은 거듭 무시했고, 팬들이 크게 반발했다. 이때 팬들은 성민의 탈퇴를 주장하며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강인은 2009년 9월 술을 마시다 옆의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같은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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