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멈추거나 휴식에 들어간 스타들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활동 강행이 당연시됐지만, 최근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 가장 전해진 건 그룹 더윈드 멤버 김희수의 소식이다. 소속사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희수가 최근 불안 증세로 의료기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충분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더윈드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배우 최불암 역시 건강 이슈로 활동을 줄여왔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외부 활동을 최소화했고, 장기간 진행해온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하차했다. 최근 건강 악화설이 불거졌지만, 최불암은 "건강은 호전된 상태"라며 이를 일축했다. 지난 5일 60여년의 연기 인생을 다룬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가 공개돼 반가움을 사기도 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도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 일부를 잠시 중단했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김희철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고, 김희철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컨디션 조절 및 휴식 차원의 결정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생활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수현은 지난 3일 수척해진 근황이 전해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법적 공방 장기화에 따른 상황으로,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주요 배우들의 이탈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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