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지역사회 종교계와 협력해 장소제공 등 종교활동 지원

기수정 기자입력 : 2019-07-07 12:47

[사진=하이원리조트 제공]

하이원리조트(문태곤 대표)가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지역사회 종교계와 협력해 매주 일요일마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단지 내에서 종교활동을 실시한다.

그 첫 번째 종교활동으로 7일 아침 8시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B1세미나실에서 고한성당 서동신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진행 아래‘하이원 성당’의 첫 미사가 열렸다.

앞으로 ‘하이원 성당’의 미사는 같은 장소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아침 8시 30분에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C세미나실에서 ‘하이원 예배당’의 봉헌이 이어진다. 불교 법회는 지역 사찰과 협의를 거쳐 향후 10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하이원리조트의 종교활동 지원은 방문객을 위한 고객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익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하이원리조트는 종교활동을 진행 할 수 있는 장소와 시설을 지원한다.

하이원리조트 레저영업실 관계자는 “이번 종교활동 지원은 하이원리조트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진정한 국민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결정하게 됐다” 며 “앞으로 리조트를 찾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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