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지오스톰' 애비 코니쉬, 여전사 변신 "카리스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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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7-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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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에 출연한 애비 코니쉬의 여전사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월 애비 코니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making this film. Loved the experience... the whole crew and ca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에 총과 칼을 든 애비 코니쉬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전사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영화 '지오스톰'에서 애비 코니쉬는 사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애비 코니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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