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동,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주민 토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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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6-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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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시장 김종천) 문원동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의미있는 토론회를 열어 시선을 끈다.

문원동주민자치위원회와 문원동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10일 문원동주민센터에서 ‘우리 마을 토론회’를 개최했다.

문원동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재개발 사업과 아파트 재건축 등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 사회에서 주민의 역할과 시정 참여 활성화 방안에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토론회에 앞서 ‘통합적 지속가능발전 마을을 위한 주민의 역할’에 대한 오수길 교수(고려사이버대 행정학과)의 강의가 진행돼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토론에서는 문원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사전 회의를 거쳐 선정한 △지역 내 유휴 공간 활용 방안 △문화체육활동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에 대해 주민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금자 문원동주민자치위원장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토론회가 주민들이 마을의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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