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명 SR 대표이사 여름대비 시설물 점검 모습. [사진=SR] 권태명 SR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4일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수서고속철(SRT) 역사 주변 배수로, 에어컨 필터, 에스컬레이터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 대표이사는 직접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며 "여름철 냉방기 고장이나 누수는 사고에 준해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경주역 지나던 SRT 열차 장애물 제어기 파손…승객 190명 환승 '소동'카카오게임즈, 신작 RPG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일 9월 24일 #권태명 #SR #폭염 #폭우 #SRT #수서고속철 #에어컨 좋아요0 나빠요0 노경조 기자felizkj@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