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검은 연기 장난 아니다" "대피해야 될듯" '날씨 좋아서 창문열고 청소 좀 하려는데 냄새가 이상하길래 나와봤더니 불이..." "맨날 불이냐" "검은 연기가 하늘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3개 동 가운데 한 개 동을 태운 뒤 아직 진압되지 않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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