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래 전 의원, 함안 형 집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김민수 기자입력 : 2019-05-25 11:49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25일 오전 8시 5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한 형의 집 사랑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의 보좌관은 이날 오전 일정을 위해 그가 묵고 있던 형의 집을 방문했으나 그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 전 의원은 해당 보좌관과 전날에도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등 타살의 흔적이 없고 현장에서 노끈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신변을 비관했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조 전 의원은 변호사로 18대 국회의원,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제10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자유한국당 산하 정책 연구원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조진래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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