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신약개발 자회사 '아이디언스' 신설

송종호 기자입력 : 2019-05-24 15:27
일동홀딩스 자회사 7개에서 8개놀 늘어

[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는 신약개발 회사인 아이디언스를 신규 설립한다. 

24일 일동홀딩스는 신약개발 자회사 '아이디언스' 신설하고, 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편입으로 일동홀딩스 자회사 수는 7개에서 8개로 늘었다. 일동홀딩스는 일동제약의 지주회사다.

회사 측은 "아이디언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개발 중심 바이오벤처) 모델 기반의 신약개발 회사"라고 설명했다.

NRDO는 성공 가능성 높은 신약 후보물질을 외부에서 들여와 임상시험, 상용화 등 개발(Development)에만 집중하는 바이오벤처 사업모델이다.

아이디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 발굴, 임상시험 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명 아이디언스는 일동의 이니셜 '아이디'(ID)와 아이디어(Idea), 과학(Science)을 합성해 만들어졌다.

아이디언스 대표이사에는 이원식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 가정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석사 학위, 한양대학교에서 약리학으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한국엠에스디, 한독, 사노피아벤티스, 화이자 등의 제약사에서 임상개발 및 의학 학술업무를 담당한 이후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을 역임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