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로버트 F. 스미스(Robert F. Smith)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 회장의 한 마디에 모어하우스 대학 졸업생 396명 모두가 환호했습니다. 이유는 스미스 회장이 졸업생의 학자금 대출 모두를 갚아주겠다고 나선 것인데요. 스미스 회장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상단의 슬라이드 뉴스로 확인해보세요! 관련기사'트럼프 저격수' 민주당 워런 상원의원, 2020년 대선 출사표…"중산층 박탈당해""美 학자금 재앙 '키다리 아저씨'만으론 역부족" #기부 #대출 #학자금 #억만장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