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500 플러스’ 출시

한영훈 기자입력 : 2019-05-16 11:12

[사진=팅크웨어 제공 ]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Z500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방 FHD(1920x1080), 후방 HD(1366x7680)의 고영상 화질을 통한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다. 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야간주차를 할 때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주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능도 갖췄다. 정차 시 전방 차량의 출발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기능이 대표적이다.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도록 돕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도 탑재했다.

이외 전원을 켤 때 3초 만에 작동하는 기능과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기능,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도 지원한다. 무상 사후관리(AS) 기간도 2년으로 확대됐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라이트(Lite)’ 버전이 첫 적용됐다. 협대역 사물인터넷(IoT) 통신망을 활용한 문자 알림을 통해 실시간 차량 상태 확인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문자가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이 적용됐다.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16GB 24만 9000원 △32GB 27만 9000원이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패키지는 △16G 29만 4000원 △32G 32만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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