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1분기 영업익 533억원…인니 석탄 시황 하락에 전년比 12.2%↓

백준무 기자입력 : 2019-04-24 17:54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사진=연합뉴스]

LG상사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조5427억원, 영업이익 5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4일 LG상사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6.5%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12.2%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의 경우 전자부품 판매량과 해운 물량의 확대에 힘입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인도네시아 석탄 시황 하락의 영향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물류 사업의 물량 감소로 5.1% 줄어든 2조5427억원,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에 대한 기저효과와 석탄 및 석유화학 트레이딩 호조에 힘입어 1380.6% 늘어난 53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익은 지난해 추징금 중 법인세 일부를 환급 받으면서 892억원으로 크게 늘며 흑자 전환했다.

LG상사 관계자는 "기존 석탄 및 팜 사업을 지속 강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사 차원의 신사업 개발에 경영자원을 집중 투입해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및 밸류 체인(Value Chain)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물류 사업은 고부가 프로젝트 물류 수행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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