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 오후 귀성길 일부 정체…서울→부산 4시간 40분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등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일부 구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옥산분기점∼남이분기점 13㎞, 남청주 부근∼죽암휴게소 부근 2㎞, 양산분기점 부근∼양산분기점 1㎞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느린 상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 부근∼수원 3㎞, 양재 부근∼반포 7㎞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월곶분기점∼월곶분기점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 부근 2㎞에서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께, 귀경 방향은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 예상 교통량은 약 505만대로 전망된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