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경쟁작 출시에 따른 영향 제한적" [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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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기자
입력 2019-04-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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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펄어비스에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직전 목표주가보다 13% 낮은 26만원을 제시했다.

펄어비스는 1분기 영업이익 22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3% 줄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 인센티브 90억원, 일본 마케팅비 20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다수 포함돼 영업이익률이 16.9%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넥슨 신작게임인 '트라하' 출시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동희 연구원은 "상반기 기대작 트라하 출시 이후에도 펄어비스는 구글과 애플에서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어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우리나라와 해외게임에 적용되는 신규 판호에 대한 접수를 재개했다"며 "최근 중국 내 정확한 정보공개 등 규제의 틀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은 대형퍼블리셔 통해 중국 시장 진출하려는 한국 게임사들에게는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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