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건복지부-이마트, '취약계층 아동에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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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4-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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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취약계층을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미세먼지 마스크 약 100만개(1인당 연 30개)를 지원한다. 이마트의 PL 상품인 ‘노브랜드 황사 마스크(KF80)’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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