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패션왕' 연재 때 서울패션위크 못 들어간 사연은?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4-06 00:02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만화가 기안84가 서울 패션위크에 유명인사(셀럽)으로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서울 패션위크에 들어가지 못한 경험을 회상했다. '패션왕'을 연재할 당시 영감을 얻기 위해 패션위크를 찾았지만 표가 없어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패션왕은 기안84가 2011~2013년 연재한 웹툰이다. 연재 당시 큰 인기를 끌며 누적조회수 5억뷰, 26주간 네이버 웹툰 1위, 평균 회당 조회수 440만 등의 기록을 세웠다.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한편, 기안84는 이날 방송에서 배우 성훈이 다니는 헤어숍을 찾아 성훈처럼 보이게 해달라고 해 스타일리스트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특히 다음 패션위크 땐 셀럽이 아닌 모델로 런웨이를 서고 싶다는 야망을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나 혼자 산다'[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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