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막걸리, CU까지 편의점 5곳 모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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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우 기자
입력 2019-04-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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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0일부터 편의점 CU 주요 매장서 판매 시작


지평주조는 지난 3월30일부터 ‘지평생쌀막걸리’의 편의점 CU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지평주조]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는 주력제품인 ‘지평생쌀막걸리’를 지난달 30일부터 편의점 씨유(CU)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시키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U 입점과 함께 지평막걸리는 기존 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까지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 5곳을 유통 채널로 확보했다. 가정에서 막걸리를 즐기는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지평주조는 ‘지평생쌀막걸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기존 대리점 영업망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이 찾기 쉬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왔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경로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평막걸리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평주조는 9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진 국내 가장 오래된 양조장을 운영한다. 2015년 지평 생 쌀 막걸리’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추고 전통주 시장에 저도주 바람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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