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의정부)최종복 기자입력 : 2019-04-01 13:56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경쟁력‥경기도, 올해 28개사 지원

[사진=경기북부청제공]

경기도가 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여성기업 28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사업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9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경영전략 컨설팅, 홍보기반구축,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3D 설계, 디자인 상품화, 해외특허 권리화, 제품생산, 국내·외 규격인증 등을 1천만 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기업을 기존 20개사에서 28개사로 확대하고, 기업이 직접 수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 사업에 대해 집중 지원을 펼친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 활동에 지적재산권 확보가 꼭 필요하다는 기업의 적극적 수요를 반영, 해외상표출원과 해외 디자인출원을 지원 사업 항목에 신규 추가했다.

신청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업체 중 여성이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기업(법인 또는 개인)이다.

신청기한은 1일부터 25일까지로,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서류 및 PT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발한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경기도는 여성기업 최다 지자체로서,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점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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