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서 제공]
에이서가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노트북 전 제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에이서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통해 에이서가 선보인 모든 노트북을 제품별 특별 할인가는 물론 7%(최대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트래블메이트 X5'와 '스위프트 5' 14형 등 에이서의 최신 노트북 또한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트래블메이트 X5는 935g의 무게에 최대 10시간 작동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이다.
8GB DDR4 램과 최대 512GB PCIe NVME SSD(Solid State Drive) 탑재로 빠른 실행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위프트 5 14형은 950g에 불과한 울트라 노트북이다. 8GB DDR4 램과 256GB PCIe NVMe SSD로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에이서 관계자는 "최근 몇 달 사이에 국내 PC 제조사는 물론 해외 PC제조사들까지 1㎏ 미만 무게의 초경량 노트북을 앞다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라며 "'초경량'이 노트북 시장의 주요 키워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평소 울트라북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에이서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통해 에이서가 선보인 모든 노트북을 제품별 특별 할인가는 물론 7%(최대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트래블메이트 X5'와 '스위프트 5' 14형 등 에이서의 최신 노트북 또한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트래블메이트 X5는 935g의 무게에 최대 10시간 작동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이다.
에이서 관계자는 "최근 몇 달 사이에 국내 PC 제조사는 물론 해외 PC제조사들까지 1㎏ 미만 무게의 초경량 노트북을 앞다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라며 "'초경량'이 노트북 시장의 주요 키워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평소 울트라북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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