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사진=현대차 제공 ]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 사장은 화공플랜트·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신규 사업 발굴 등과 함께 현대엔지니어링 조직혁신의 적임자로 평가된다. [승진자 프로필] △1960년생 (58세) △고려대 기계공학 학사 관련기사국토교통부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딸 정유경에 증여...계열분리 본격화 △ 주요경력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수행사업부장 (전무)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Cost P&M실장 (상무/이사) #김창학 #현대차 #승진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김석환 위믹스재단 대표 "닥사 '상폐' 명확한 기준 없어…명백한 '재량권 남용'" 이해진-트럼프 주니어 회동 'AI 관련 논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