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일본 센주제약과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제품 공급기간은 2023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이다. 관련기사美의회, 조선업 부활법안 초당적 재발의…한국에 기회되나백악관 "공정무역 조건이면 美, 韓日에 車무역 적자일 수 없어" #삼천당제약 #센주제약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