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방가전, 해외서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선정

백준무 기자입력 : 2019-03-24 10:29
美 CR '베스트 모델' 6개 부문에 올라 佛서도 일렉트로룩스 등과 공동 1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이 해외 소비자 전문매체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가스·전기·인덕션 쿡탑과 전기 월오븐 대상 성능 평가를 통해 총 8개 중 6개 부문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베스트 모델'로 선정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지난해 9월 출시된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가스 쿡탑의 경우 삼성전자는 30형과 36형 부문에서 모두 평점 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기 쿡탑에서는 36형 부문에서 고온·저온 성능 테스트에서 평점 91점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인덕션 쿡탑은 36형 부문에서 삼성전자 제품이 2위를, 30형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인수한 미국 럭셔리 가전 브랜드 데이코 제품이 3위를 차지했다. 전기 월오븐 부문에는 6개 모델이 추전 제품에 선정됐는데 더블 오븐 부문에 삼성전자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에서도 삼성전자 주방가전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 전문지 '크 슈아지르'가 인덕션 191개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삼성전자는 프랑스 사우터, 스웨덴 일렉트로룩스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식기세척기 평가에서도 평균 73점을 받아 '최고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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