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혜영 일상 모습 보니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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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3-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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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이혜영이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혜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그림을 그리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가같은 느낌이있다" "작품이 장난아니다" "언니는 나이도 안먹고이뿌고" "림실력이..전시회열어될듯여..넘 잘그리신다" "방부제 같은 미모네" '"갈수록 어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1992년 혼성 3인조 그룹 1730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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