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13m에서 떨어지는 고공낙하 놀이기구는 어디?

김선국 기자입력 : 2019-03-09 16:25
‘야놀자스카이드롭’ 오픈 기념 이월드 티켓 한정 특가판매

[사진=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대구 이월드 신규 어트랙션 ‘야놀자스카이드롭’ 오픈을 기념해, 9~10일 이틀 간 이월드 자유이용권을 특가 판매한다.

일명 ‘고공 심장 충격기’로 불리는 야놀자스카이드롭은 해발 213m 높이의 고공 낙하형 놀이기구로, 대구 두류산 정상에 위치해있다. 해당 유형 놀이기구 중 세계 최고 고도를 자랑한다. 야놀자와 이월드 간 업무협약에 따라 시설명에 야놀자 이름을 붙였다. 대구 최대 규모 축제인 ‘별빛벚꽃축제’ 시작일에 맞춰 이달 23일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야놀자 앱에서는 올해 별빛벚꽃축제 기간(3월 23일~4월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월드 자유이용권 총 3000매를 종일 1만9900원, 야간 1만9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각 53%, 61% 할인된 티켓으로, 판매 기간은 이달 10일까지다. 선착순 티켓이 매진될 경우, 40% 할인 티켓을 이벤트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판매한다.

야놀자는 미사용 티켓 100% 자동 환불제를 시행하고 있어 이용기한이 지난 모든 레저/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에는 레저/티켓 구매 시 결제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한편, 야놀자가 지난달 협약을 맺은 이월드는 대구경상권을 대표하는 국내 3위의 대형 테마파크로, 1995년 개장 후 연간 25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30여 개의 어트랙션과 83타워, 동물농장 등을 갖춘 복합 레저시설이며, 벚꽃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야놀자 이름을 딴 초대형 어트랙션이 국내 유명 테마파크에 문을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이월드 방문객들에게 야놀자에 대한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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