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 UT 컬렉션', 키덜트족 성장에 '인기'

윤정훈 기자입력 : 2019-02-12 16:47

[사진=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작년 말 출시한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KAWS X SESAME STREET) UT 컬렉션'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컬렉션은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캐릭터들을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가 위트있게 표현한 컬렉션이다.

카우스는 눈을 X자로 표시하는 특유의 창의적인 예술관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 기반 아티스트다.

국내에서도 잠실 석촌호수에서 '카우스 홀리데이' 프로젝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 UT 컬렉션은 작년 6월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인 것이다. 성인용 및 키즈용 스웨트 셔츠와 후디,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지난 2016년부터 그래픽 티셔츠인 UT(UNIQLO T-Shirt) 라인업을 통해 카우스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엘모, 쿠키 몬스터, 빅버드, 버트와 어니 등 세서미 스트리트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카우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담은 인형으로 제작해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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